아직 데뷔 안 했는데 벌써 여돌 생태계 씹어먹는 하이브 새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의 신인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극찬받고 있다.
;){kind=link}
;){kind=link}
Youtube 'HYBE LABLES'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의 새 걸그룹 뉴진스(New Jeans)의 멤버 민지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많은 케이팝 팬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하이브 걸그룹 뉴진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들은 전원 10대로 구성된 그룹답게 청순하고 발랄한 뉴진스의 이미지를 완벽히 표현하며 단숨에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정식 공개 전부터 하이브 걸그룹 오디션 포스터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던 멤버 민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민지는 큰 눈과 오뚝한 코, 날렵한 턱선 등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누리꾼은 그의 콧날과 눈매, 그리고 단정한 긴 생머리가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킨다고 말하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날 공개된 '하이프 보이'(Hype Boy)의 뮤직비디오에서 화려한 악세서리를 하고 '힙'한 콘셉트를 소화하기도 했다.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는데도 어떤 콘셉트든 '찰떡'으로 소화하는 민지에게 많은 이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ADOR
Youtube 'HYBE LABLES'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샤이니의 '줄리엣', 에프엑스의 '첫사랑니' 등의 앨범 아트를 제작해 큰 인기를 얻었던 민희진 대표이사가 제작한 첫 걸그룹이다.
이들은 오는 8월 1일 음원을 공개하고 8일 정식으로 앨범 발매를 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하이브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걸그룹인 이들이 4세대 걸그룹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