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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대 1' 경쟁률 뚫고 데뷔한 실력자였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권민우 본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민우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주종혁의 탁월한 연기력이 과거 오디션에서 빛을 발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주종혁의 남다른 이력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너도 나도 ENA 수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시청하면서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에게까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 권민우 역할로 열연 중인 주종혁(32)의 과거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극에서 권민우는 법무법인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로서 주인공 우영우(박은빈 분)에게 경쟁의식을 갖고 있는 얄미운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주종혁은 권민우 캐릭터를 통해 커리어에 야망 있는 모습과 우영우를 라이벌로 의식하는 얄미운 모습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주먹을 부르는 '빌런' 연기를 제대로 소화하고 있는 주종혁은 사실 2020년 개최된 한 오디션에서 발굴된 신인이다.


당시 카카오M이 개최한 신인 배우 통합 오디션에서 주종혁은 신선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무려 7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디션 이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게 된 주종혁은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D.P.'에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시작했다.


인사이트BH엔터테인먼트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주종혁의 꿈이 원래 배우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호텔경영과 마케팅을 전공한 주종혁은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16살에 뉴질랜드 유학길에 올랐다 21살 무렵 군대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


실제로 주종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입대 때문에 한국에 왔다가 전역 후 전공을 살려 일하려고 바텐더를 시작했다. 호텔 경영, 마케팅 전공이다. 바텐더 일을 하던 중 손님이 홍보 영상을 찍어 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그걸 시작으로 독립 영화에도 출연하게 됐다"라며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게 된 권민우가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