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서 찍은 화보 같은 사진으로 남친짤 생성한 '방탄소년단' 뷔

Instagram 'thv'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방탄소년단의 뷔가 화보를 방불케 하는 파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리에서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는 뷔가 지난 6월 27일 블랙핑크의 리사, 배우 박보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2023 S/S 남성복 컬렉션에 참석했을 때 찍은 것이다.

뷔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정원에서 포즈를 취해 자신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더욱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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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식점에서 평범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과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서도 '아이돌미'가 뿜어져 나왔다.

그는 압도적인 미모와 더불어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 등 완벽한 비율까지 뽐냈다.

뷔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풍경과 자신의 얼굴이 담긴 짧은 동영상도 게시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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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조각상 같은 그의 외모에 감탄하며 극찬을 보냈다.

한편 뷔는 배우 최우식, 박형식, 박서준, 래퍼 픽보이 등 연예계 절친 네 명과 함께 JTBC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늘(22일) 9시에 첫 방송하며,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에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