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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서 쏟아진 물폭탄에 난장판 됐던 어제자 부산역 상황 (영상)

천장에서 쏟아진 물로 삽시간에 '물바다'가 된 전날(17일) 저녁 부산역 상황이 담긴 모습이 공유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천장에서 쏟아진 물로 난장판이 되어 버린 전날(17일) 밤 부산역 모습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물바다'로 변해 버린 이날 부산역 상황이 공유됐다.


한 누리꾼은 "비 오는 줄 알았는데 비 오는 건 아니다"라며 짤막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마치 소나기가 내리듯 쏟아지는 물줄기로 바닥은 금세 물바다가 됐다.


정확한 누수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누리꾼들은 "며칠 전엔 광명역 이번엔 부산역인가", "위에 배관 같은 게 터진 것 아니냐", "요새 왜 이렇게 물 새는 역이 많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지난 13일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광명역이 침수되는 일이 발생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코레일은 인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토사와 흙탕물이 지하 승강장으로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이용객들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고, 인근 주차 차량 3대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