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탈'하고 어른 섹시미 폭발시킨 아스트로 문빈, '워터밤 부산' 뜬다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 2022 부산'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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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ASTRO 아스트로'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그룹 '문빈&산하'가 '워터밤 부산 2022'를 뜨겁게 달군다.
지난 15일 워터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문빈&산하의 '워터밤 부산 2022'(워터밤) 포스터 사진과 함께 이들의 공연 참여 소식을 알리는 짧은 글이 게재됐다.
워터밤 측은 "더욱 성숙하고 짙어진 감성과 케미스트리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문빈&산하의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문빈은 지난 6월에 열린 아스트로 일본 콘서트 'STARGAZER: The 3rd ASTROAD to Japan'에서 상의 탈의를 하며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과시했다.
Youtube 'ASTRO 아스트로'
또한 그는 과거에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탄탄한 팔근육과 넓은 어깨 등 조각상 같은 피지컬을 뽐내 팬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는 문빈이 19세 이상만 참여 가능한 '워터밤 부산 2022' 무대에 출격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워터밤'의 예비 관객들은 크게 환호했다.
산하 역시 길쭉한 팔다리와 작은 얼굴 등 우월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왔기에 문빈&산하 유닛의 '워터밤'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Twitter 'dalbinX2'
Youtube 'ASTRO 아스트로'
아스트로의 첫 번째 유닛 그룹 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9월 첫 앨범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후'(WHO)로 활동하며 극강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들이 참석하는 '워터밤 2022 부산'은 오는 7월 30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문빈&산하 외에도 아이돌 그룹 아이콘, 빅스 라비, 래퍼 이영지와 우원재, 가수 씨엘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