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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걸그룹 최초로 첫주에 앨범 '142만장' 판매..."블핑도 제쳤다"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걸그룹 초동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 많은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인기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앨범 발매 일주일 만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며 케이팝 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14일 써클 차트에 따르면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 앨범 '걸스'(Girls)는 발매 첫 주에 판매량 142만 6487장을 기록했다.


발매 첫 주 앨범 판매량은 흔히 초동이라고 불린다. 케이팝 팬들은 초동을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여긴다.


에스파의 이번 초동은 역대 한국 걸그룹 중 1위를 기록한 수치다.


인사이트Facebook 'aespa.official'


에스파 전에는 걸그룹 중 블랙핑크가 초동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난 2020년 10월 블랙핑크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으로 첫 주에 68만 장을 팔며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에스파는 '걸스' 앨범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 161만 장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다시 세울 것을 예고했었다.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불리고 있는 에스파가 올린 놀라운 성과에 가요계 관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한편, 2020년 11월에 데뷔한 에스파는 지난 7월 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걸스'를 발표한 뒤 전 세계를 무대로 삼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미국 최대 야외 음악 축제인 코첼라에 출연해 해당 앨범의 수록곡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또한 에스파는 지난 5일 미국 UN 뉴욕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열린 'UN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포럼'에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참석해 연설했다.


지난 2020년 11월에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에스파는 데뷔한 지 만 2년도 채 되지 않아 대기록을 세우며 케이팝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트Facebook 'aespa.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