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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30살인데 옅은 화장하니 데뷔 초랑 똑같은 '국민 첫사랑' 수지 (영상)

드라마 '안나'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펼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YouTube '매니지먼트 숲 MANAGEMENT SOOP Official'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17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변함없는 '국민 첫사랑' 미모를 뽐냈다.


지난 11일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안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수지는 대학생부터 30대 인물까지 다양하게 연기하기 위해 여러 벌의 의상을 입으며 촬영 준비에 나섰다.


특히 대학생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수수한 옷차림을 한 수지의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매니지먼트 숲 MANAGEMENT SOOP Official'


민낯을 방불케 하는 수지의 화장기 없는 얼굴이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며 풋풋했던 데뷔 초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올해 29살로 내년이면 30대에 들어서는 수지는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잡티 하나 없이 무결점 피부를 지닌 수지는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촬영장을 환하게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매니지먼트 숲 MANAGEMENT SOOP Official'


수지는 역할에 몰입할 때와는 달리 촬영에 들어가지 않았을 때는 해맑은 미소를 발산하며 여러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가만히 있어도 화보가 따로 없다", "역시 국민 첫사랑답다", "성형으로 절대 나올 수 없는 독보적인 미모다"라며 수지의 '여신' 자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수지는 현재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를 통해 눈부신 미모와 눈에 띄게 성장한 연기력을 펼쳐 수많은 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18살 수지 모습 / KBS2 '청춘불패 시즌2'


YouTube '매니지먼트 숲 MANAGEMENT SOOP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