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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찾아오자 놀이터를 워터파크로 바꿔버린 '대프리카' 아파트 클래스 (영상)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역대급 무더위 속에 한 아파트가 수영장으로 변신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여기가 아파트야 수영장이야??"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역대급 무더위 속에 한 아파트가 수영장으로 변신했다.


그 주인공은 '대프리카'라는 별명을 가진 대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자 대프리카의 어느 아파트 놀이터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글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은 영상이 담겨있었다.


영상 속에서 각종 시설들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었고 시민들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비주얼로만 봤을 때 워터파크를 떠올리게 만든 이 장소는 다름 아닌 아파트 놀이터다. 


여름을 맞아 일정 시간 동안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반포자이로 인해 화제가 됐었던 아파트 내 수영 놀이터는 최근 각종 아파트에도 설치가 되며 대세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로 물놀이 갈 준비 완료", "진짜 아이들 매일 미쳐서 놀겠다", "날도 더운데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아파트는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850세대를 보유했으며 최고층은 38층, 매매가는 3억원에서 4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