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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 손녀 결혼 소식에 유튜브 찾아가 "그동안 고마웠다" 작별 인사 남기는 여성 팬들

박막례 할머니의 여성팬들이 돌연 최근 영상에 찾아가 작별인사를 고했다.

인사이트YouTube '박막례 할머니 Korea_Grandma'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손녀가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여성팬들이 돌연 작별인사를 남기고 있다.


박막례 할머니의 손녀인 유라PD는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_Grandma' 채널의 편집자로 영상 촬영 및 매니저 일을 해오며 채널 운영을 도와왔다.


여성 팬들이 돌연 작별 인사를 남기는 이유로는 유라PD의 결혼 발표 소식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유라PD의 예비 남편인 A씨는 "uv(유부남) 월드"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인사이트YouTube '박막례 할머니 Korea_Grandma'


하지만 A씨의 결혼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여성팬들은 "그동안 즐거웠다", "보고싶을거다"며 작별인사를 쏟아냈다. 


A씨는 당시 의류업을 맡으며 한 작가와 콜라보를 진행하던 중 선정적인 일러스트로 인해 논란이 된 인물이다.


이같은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 유라PD의 예비 남편인 걸 알게 되자 여성팬들은 박막례 할머니 채널에 찾아가 작별인사를 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난 24일 올라온 박막례 할머니의 영상에 들어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 할머니 보면서 저희 엄마도 많이 위로받으셨다.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 "그동안 영상으로 많이 웃고 감동받아 즐거웠다", "할머님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큰데 이렇게 인사를 드려 너무 슬프다" 등의 글을 남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박막례 할머니 Korea_Grandma'


다만 박막례 할머니 채널은 이 같은 댓글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말 없이 떠나는 게 좋지 않나", "탈덕 한 번 요란하게 하네", "많이 아쉬우니까 저렇게 남기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막례 할머니 채널의 구독자 수는 1일 기준 136만명이었다. 하지만 논란이 일은 후 3일 기준 135만명으로 줄어든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