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대충 찍어도 살아 숨쉬는 조각상처럼 나오는 '얼굴천재' 차은우 새 화보 (사진 9장)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며 또 한 번 리즈를 경신했다.

인사이트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며 또 한 번 리즈를 경신했다.


지난 1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셀프 스튜디오 콘셉트로 화보를 찍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흰색 재킷에 여유로운 핏의 검은색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손 하트', '브이'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눈부시게 멋진 외모를 가감 없이 뽐냈다.


이후 차은우는 팔이 드러난 민소매 차림으로 변신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이때 차은우는 엄청난 팔 근육을 과시하며 남성미를 뿜어냈다. 탄탄한 차은우의 팔뚝은 그의 얼굴과 크기가 비슷할 정도였다.


차은우는 안경 등의 소품을 활용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또 한 번 '얼굴 천재'임을 입증한 차은우에게 많은 이들이 열광했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판타지 액션물 OCN '아일랜드'의 촬영을 최근 마쳤다.


'아일랜드'에서 차은우는 구마사제 요한으로 분해 천진난만한 매력부터 가슴 아픈 서사까지 다채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