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찍어도 살아 숨쉬는 조각상처럼 나오는 '얼굴천재' 차은우 새 화보 (사진 9장)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며 또 한 번 리즈를 경신했다.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며 또 한 번 리즈를 경신했다.
지난 1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셀프 스튜디오 콘셉트로 화보를 찍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흰색 재킷에 여유로운 핏의 검은색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손 하트', '브이'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눈부시게 멋진 외모를 가감 없이 뽐냈다.
이후 차은우는 팔이 드러난 민소매 차림으로 변신했다.
이때 차은우는 엄청난 팔 근육을 과시하며 남성미를 뿜어냈다. 탄탄한 차은우의 팔뚝은 그의 얼굴과 크기가 비슷할 정도였다.
차은우는 안경 등의 소품을 활용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또 한 번 '얼굴 천재'임을 입증한 차은우에게 많은 이들이 열광했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판타지 액션물 OCN '아일랜드'의 촬영을 최근 마쳤다.
'아일랜드'에서 차은우는 구마사제 요한으로 분해 천진난만한 매력부터 가슴 아픈 서사까지 다채롭게 표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