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
이 책은 일반 글쓰기 수업이나 입문서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작가로서 살아가는 법과 글을 쓰는 '태도'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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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바다출판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는 '토르: 천둥의 신', '월드 워 Z', '센스8', '체인질링'의 작가로 유명한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가 장르문학을 쓰고 싶은 사람들과 글쓰기를 업으로 삼은 작가들에게 보내는 글쓰기 안내서이다.
이 책은 일반 글쓰기 수업이나 입문서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작가로서 살아가는 법과 글을 쓰는 '태도'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40년 넘게 문학은 물론, 만화,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작가와 제작자로 살아온 저자가 전할 수 있는 조언과 요령, 그리고 방법론이 이 책에 담겨 있어, 조금 특별한 '작법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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