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전향한 다이아 출신 솜이, 밑가슴 드러나는 '언더붑' 비키니 입고 섹시미 과시
걸그룹 다이아 출신 BJ 솜이가 국내외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중인 '언더붑' 비키니 패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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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omsom_o0o'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걸그룹 다이아 출신 BJ 솜이가 화끈한 비키니 패션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솜이는 파격적인 '언더붑'(Underboob) 비키니를 입고 선배드에 누워 매혹적인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과 하얀 피부, 군살이 하나도 없이 매끈한 허리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솜이는 수영장 물에 몸을 담그고 혀를 내미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기도 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도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오는 솜이의 미모는 단번에 화제의 선상에 오르기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여신 같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히 환호했다.
팬더TV '촘이'
한편 솜이는 지난 2017년 정채연과 기희현 등이 소속돼 있는 그룹 다이아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녀는 지난해 11월 '촘이'라는 예명으로 성인 방송 플랫폼으로 유명한 팬더TV의 BJ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걸그룹 시절 청순한 콘셉트로 사랑을 받았던 솜이가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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