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가더니 매 순간 화보 찍고 있는 '방탄' 뷔 넘사벽 모습 (사진)

Instagram 'thv'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프랑스 파리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멋있는 비주얼을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뷔가 슈트를 차려 입고 파리의 거리를 걷는 모습은 화보를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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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뷔는 사람들과 농구를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다양한 공간에서 매력 넘치는 포즈로 의자에 앉아 있는 뷔의 모습은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뷔는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미안하다. 소화 못했다"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와인도 마시며 파리 라이프를 제대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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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전날에도 파리에서 즐기는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누리꾼은 "파리와 너무 잘 어울린다", "섹시하면서도 장난기 넘친다", "사랑스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는 리사, 박보검과 함께 셀린느의 초청을 받아 2023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4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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