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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자기'가 최악의 수면 자세라고 밝힌 수면 전문가가 직접 알려준 숙면 꿀팁 (영상)

평소 엎드려 자는 게 습관이라면 여기 주목하자.

인사이트TikTok 'levitex'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평소 엎드려 자는 게 습관이라면 여기 주목하자.


당신의 숙면을 방해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이 '엎드려 자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야후 뉴스는 고된 하루 끝에 찾아온 힐링의 시간을 최대한 질 좋은 수면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특별한 '수면 자세'를 소개했다.


해외 수면 전문가 제임스 라인하르트(James Leinhardt)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해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임스는 최악의 수면 자세와 스트레스를 싹 날려줄 최상의 수면 자세를 함께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제임스는 '엎드려 자는 자세'가 숙면을 방해하는 1순위라며 해당 자세가 몸에 주는 악영향을 설명했다.


제임스는 좀 더 쉬운 설명을 위해 실험자에게 몸 전신이 상세히 그려진 바디 수트도 입혔다.


그는 "TV를 볼 때도 목을 한쪽으로 돌리지 않는데 왜 잠을 잘 때 목을 비틀면서 시간을 보내냐"며 "귀, 어깨, 엉덩이가 일직선이 되도록 자세를 잡으면 근육 손상을 줄이고 편안한 잠을 청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어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무릎과 발목 사이에 베개를 끼워주면 올바른 자세로 최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이때 한쪽 팔을 베개 아래로 두면 더 쉽게 균형잡힌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가 추천한 자세를 영상으로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이렇게 자봤더니 허리 통증이 싹 없어졌다", "생각보다 자세가 너무 편해서 깜짝 놀랐다", "맨날 엎드려 자다가 자세 교정만 했는데 꿀잠 잤다" 등 후기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