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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소리 없이 옷에 붙이기만 하면 모기 1도 안 물리는 '잠자리 펜던트'

모기의 천적 잠자리 모양을 똑같이 본 떠 벌레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특별한 펜던트가 화제다.

인사이트Twitter 'miyakokko61'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여름, 시원한 수박과 즐거운 물놀이의 계절이지만 짜증을 불러오는 모기의 계절이기도 하다.


집중 좀 하려 하면 윙윙대며 위협(?)하는 모기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여길 주목하자.


여기 냄새도, 소리도 나지 않는데 모기 퇴치에 큰 효과를 내고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Oddity Central)은 일본의 한 회사가 개발한 '잠자리 펜던트'를 소개했다.


인사이트(좌) Twitter 'kanaduya', (우) Twitter 'uedaturi'


인사이트Twitter 'uedaturi'


요즘과 같은 여름날에는 다양한 모기 퇴치 아이템이 불티나게 팔린다.


뿌리는 모기 퇴치제부터 모기 기피 성분이 함유된 팔찌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미키로코스(Miki Locos)라는 일본 회사가 개발한 이 '잠자리 펜던트'는 화학 성분도 담기지 않았고 소리도 나지 않는다.


오로지 비주얼로 모기와 대결(?)해 어린이나 노인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Twitter 'miyakokko61'


인사이트(좌) Twitter 'suzumiya_mayuh', (우) Twitter 'zawamekipien'


'잠자리 펜던트'는 모기의 천적인 잠자리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잠자리는 약 95%의 사냥 성공률 자랑해 곤충계의 왕으로 꼽힌다.


이에 잠자리 펜던트를 목걸이로 걸거나 모자, 옷 등에 부착하면 모기들이 날아오다가도 자신을 잡아먹는 잠자리로 착각해 도망간다는 것이다.


주로 PVC 소재를 사용했으며 길이는 10cm, 날개 길이는 13cm다.


인사이트Twitter 'kanaduya'


인사이트Twitter 'wakamatsugou'


업체에 따르면 잠자리 펜던트는 모기뿐만 아니라 꿀벌, 노린재를 포함한 다양한 곤충을 퇴치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실제로 잠자리 펜던트를 직접 사용해봤다는 이들은 대부분 효과를 봤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잠자리 펜던트는 라쿠텐 기준 1,980엔(한화 약 1만 9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평소 모기에 잘 물리는 것 같다면 실제 잠자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잠자리 펜던트를 착용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