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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유튜버 "상간녀가 6살 딸 죽이겠다 협박했다"

탈북민 유튜버 손봄향이 남편의 상간녀에게 협박을 당한 내용을 공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손봄향의 사생활'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탈북민 유튜버 손봄향이 남편의 상간녀에게 협박을 당한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손봄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간녀가 6살 우리 설화를 죽이겠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손봄향은 생방송에 들어와 있는 상간녀에게 "네가 사람 X끼냐. 건드릴 게 있고 안 건드릴 게 있지"라고 말했다.


이어 "(상간녀가) 제 여섯 살짜리 내 딸에게 '김정은 기쁨조', '너무 작아서 안 되려나?'라고 했다"라며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손봄향의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자 방송을 보고 있던 상간녀는 채팅으로 손봄향의 집 주소를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손봄향은 "저거 캡처해서 카톡으로 보내달라. 점점 무덤을 판다. 이렇게 상간녀가 실수를 했다"라며 "(과거에) 경찰에 신고했는데, 저런 게 좀 필요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흥분해서 채팅 쓰다가 실수한 것 같다. 이제 와서 가짜 주소라 한다고 해서 가짜 주소가 되는 게 아니다. 나중에 경찰한테 가서 그렇게 얘기해라"라고 덧붙였다.


손봄향은 상간녀가 감옥에 가지 않는다면 빚을 내서라도 자기 손으로 상간녀의 얼굴,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유튜버 겸 BJ로 활동 중인 손봄향은 지난 2020년부터 남편의 상간녀에게 스토킹,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토로해왔다.


인사이트YouTube '손봄향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