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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운전자들 답답해 복장 터지게 만든 터널 속 4차선 상황

4차선을 나란히 달리는 화물차들의 사진이 공개돼 운전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제발 좀 나란히 달리지 말라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1차선을 저속 주행하는 차량에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옆 차선으로 이동해 추월이라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차들이 나란히 가고 있으면 그야말로 답이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상황의 끝판왕 사진이 등장해 운전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사진 속에는 4대의 화물차가 나란히 주행을 하고 있었다.


4대의 화물차는 모두 상당한 크기를 자랑했으며 뒤에서 달리는 차들은 쉽게 앞이 보이지도 않는 수준이었다.


특히 이들은 나란히 주행을 하고 있어 다른 차들의 추월을 원천봉쇄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 막힌다", "제발 누구 하나 앞서서 좀 가라", "시야도 하나도 안 보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1톤 이상 화물차의 1차로 주행은 '지정차로제' 위반으로 단속 대상이다.


1차선은 추월 차선으로 지정차로제 위반 시 범칙금 5만 원에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화물차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일반 승용차 사고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만큼 속도가 높은 1차선 주행을 피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