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미드 '내가 예뻐진 그 여름'서 세젤예 퀸카로 나오는 한국계 배우의 정체

인사이트Instagram 'minnie.mills'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신작 '내가 예뻐진 그 여름'의 한국계 미국인 배우 미니 밀스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월 17일 공개된 '내가 예뻐진 그 여름'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내사모남)의 원작자로 유명한 제니 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내사모남'과 마찬가지로 한국계 주인공이 등장하며, 한국의 문화 역시 많이 소개되고 있다.


미니 밀스는 이 작품에서 유복한 집안의 '핫 걸'이자 퀸카인 셰일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녀는 매혹적인 눈빛과 커다란 눈, 짙은 눈썹,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선 등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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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내가 예뻐진 그 여름'


미니 밀스는 영국 런던 출신의 배우로,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혼혈 배우이며 한국 이름은 조민희다.


런던에서 NYC로 이사한 후 향수병에 걸린 미니 밀스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델 일과 연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녀는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화보를 찍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하이틴 드라마 '내가 예뻐진 그 여름'에 캐스팅 돼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미니 밀스는 한국 이름이 자랑스러운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 설명란에 '조민희'라는 한국 이름 세 글자를 명시하고 있다.


또한 미니 밀스는 22일 방탄소년단의 팬이냐는 한 팬의 질문을 받고 멤버 슈가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해 방탄소년단 팬임을 인증, 국내 팬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독보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며 순식간에 '핫'해진 미니 밀스가 앞으로 어떤 훌륭한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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