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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통령' 장문복, 사생활 논란 후 3년 만에 방송나와 눈물 (영상)

'힙통령'으로 인기를 누리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장문복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할매'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가수 장문복이 사생활 논란 후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17일 채널S '진격의 할매'는 오는 21일 장문복이 '진격의 할매' 할매들을 찾아와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장문복이 할매들 앞에서 전매특허 랩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할매들은 장문복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알아듣기 힘든 현란한 랩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할매'


장문복이 랩을 마치자, 배우 나문희는 "혀가 따라가냐"라며 신기해했고 배우 박정수는 "나는 이해가 안가"라며 솔직하게 평가했다.


배우 김영옥 역시 "나도 취급 안 하고 싶다"라며 장문복의 랩에 공감하지 못했다.


이후 장문복이 할매들에게 깊은 속내를 털어놓았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이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은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장문복이 과연 어떤 근황 소식을 전하며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할매'


앞서 장문복은 지난 2020년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의 폭로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A씨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알게 된 장문복이 자신의 허리를 감싸거나, 자신에게 기대는 등 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후 A씨는 장문복을 포함해 지인들과 다시 술자리를 가지게 됐고, 지인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장문복과 단둘이 남았을 때 키스와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힙통령'이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장문복은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전 여자친구를 향한 저격 글을 올린 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이어가지 않았다.


네이버 TV '진격의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