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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캐스팅' 완벽해 죽기 전 꼭 봐야할 작품으로 꼽히는 역대 천만 영화 6

최근 영화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역대급' 캐스팅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극한직업'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되면서 극장가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지난달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작의 대열에 올랐다.


마동석의 화려한 액션과 코믹한 대사를 엿볼 수 있는 '범죄도시2'가 천만 영화가 되면서 이와 비슷하게 사랑을 받았던 천만 영화들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은 천만 관객 돌파 영화들을 함께 살펴보자.


많은 이들이 '인생작'이라 극찬한 영화가 대부분이니 아직 보지 않았다면 감상해보는 것도 좋겠다.


1. 명량


인사이트영화 '명량'


김한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명량'이 지난 2014년 개봉하며 누적 관객 수 1761만 명을 기록했다.


'명량'은 정유재란 초반에 일어난 명량 해전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역사적 고증을 현실성 있게 다룬 전쟁 액션 영화다.


개봉 직후 오프닝 스코어, 평일 스코어, 일일 스코어에서 '역대급'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명량'은 개봉 이후 1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믿고 보는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등이 캐스팅 라인을 이뤄 호흡을 맞추며 작품에 몰입도를 더했다.


극장가를 떠들썩하게 했던 '명량'의 후속작 '한산: 용의 출현'이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 극한직업


인사이트영화 '극한직업'


지난 2019년 1월 개봉하며 연초부터 큰 웃음을 안겨준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은 무려 1626만 명이란 관객에게  선택을 받았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를 맞이한 마약반 경찰이 잠복 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창업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재밌게 그려낸 코미디 영화다.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 이동휘 등 실력파 배우들이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티키타카'를 자랑해 끊임없이 웃음을 안겨줬다.


3. 국제시장


인사이트영화 '국제시장'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극장가를 울렸던 영화 '국제시장'도 누적 관객 수 1426만 명이란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윤제균 감독 연출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인물들의 서사를 완벽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등 주연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이 작품의 흥행에 일조했다.


4. 베테랑


인사이트영화 '베테랑'


'국제시장'에 이어 배우 황정민의 또 다른 작품 '베테랑'도 누적 관객 수 1341만 명을 기록하며 대작의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액션 영화 '베테랑'은 행동파 서도철(황정민 분)이 속해있는 베테랑 광역 수사대와 유아독존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분)의 대결 구도를 그려냈다.


영화 흥행을 보장하는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이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구현해 내며 최고의 합작을 만들어냈다.


'베테랑'은 화려한 캐스팅에 이어 흥미진진한 서사까지 갖춰 보는 내내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5. 도둑들


인사이트영화 '도둑들'


국내에서 주목받는 '역대급' 배우들로 캐스팅을 이룬 영화 '도둑들'도 누적 관객 수 1298만 명이란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2년 개봉한 '도둑들'은 한국과 중국의 유명한 도둑들이 마카오에 숨겨져 있는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움직이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도둑들'은 흥미로운 스토리뿐만 아니라 탁월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등이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국판 '어벤저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배우들은 작품에서 각자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영화의 흥행에 힘을 실었다.


6. 7번방의 선물


인사이트영화 '7번방의 선물'


감동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영화 '7번방의 선물'도 12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은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6살 지능을 가진 '딸바보' 용구(류승룡 분)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7번방의 선물' 주연 배우 류승룡은 당시 아역 배우 갈소원과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과 함께 뭉클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오랜 연기 활동으로 입지를 다진 배우 박신혜, 오달수, 김정태, 정만식 등이 출연해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작품 속 인물의 서사를 빈틈없이 표현해낸 류승룡은 "예승이 콩 먹어"라는 대사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