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앞둔 트와이스 나연, 아찔한 브라탑 입고 반전 글래머 몸매 과시 (사진)
토끼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유명한 트와이스 나연이 과감한 상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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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nayeonyny'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트와이스 나연이 파격적인 크롭탑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 데뷔를 앞두고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들 속에서 나연은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데님 브라탑에 화려한 보석 장식을 한 채로 섹시미를 뽐냈다.
나연은 두 손을 무릎 위로 모으고 풍선껌을 입에 무는 포즈를 취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과감한 상의를 입어 더욱 돋보이는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역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연은 큰 눈망울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등 귀여운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기 때문에 그녀의 이미지 변신에 팬들은 크게 환호했다.
이와 더불어 나연은 일자로 쭉 뻗은 쇄골과 야라야리한 목선, 쭈그린 채 앉아있어도 살이 하나도 안 튀어나올 정도로 가느다란 허리를 과시했다.
트와이스로 국내 걸그룹 정상을 차지한 후 솔로 데뷔를 앞둔 나연은 '큐티 섹시'의 강자로 우뚝 떠오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한편 나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첫 번째 미니앨범 'IM NAYEON'을 발표한 뒤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데뷔 8년 만에 출격하는 트와이스 내 첫 번째 솔로 주자라 팬들의 기대감이 잔뜩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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