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안하고 '생얼'로 방송해도 될 것 같은 '르세라핌' 김채원 메이크업 전후 모습 (영상)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브이로그에서 맨 얼굴을 깜짝 공개하며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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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LE SSERAFIM'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생얼'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5일 르세라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채원의 부지런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잡티가 없는 김채원의 맨 얼굴이었다.
그녀는 세수를 하고 난 뒤에도 똘망똘망하고 큰 눈과 오밀조밀한 코, 짙은 눈썹을 자랑하며 화장 후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냈다.
Youtube 'LE SSERAFIM'
거울을 보던 김채원은 최근에 스스로 눈썹 정리를 했는데 잘못한 것 같다며 민망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는 짙은 화장이 갑갑했는지 화장을 지우고 나니까 살 것 같다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그녀는 토너와 수분크림 등을 꼼꼼히 바르며 피부를 열심히 관리했다.
Youtube 'LE SSERAFIM'
김채원의 빛나는 '아기 피부'와 화장을 지운 후에도 완벽한 이목구비는 팬들의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녀는 헬스장에 방문해 운동을 열심히 한 뒤 복근을 보여주며 자기관리를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김채원은 필기와 형광펜으로 꽉 찬 가사지를 공개해 그녀의 엄청난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 관련 영상은 8분 4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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