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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경이롭다" 말밖에 안 나오는 뷰티 유튜버 다샤 타란 새 프로필 사진

인기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다샤 타란이 엄청난 미모를 뽐내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인사이트Instagram 'taaarannn'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유튜브 구독자 151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 유튜버 다샤 타란이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9일 다샤 타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그녀는 깊고 매혹적인 눈매와 오똑한 콧대, 단정하고 곧은 입매를 뽐내며 여신미를 자랑했다.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다샤 타란의 가녀린 어깨선과 쇄골 라인 역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길고 풍성한 속눈썹과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는 'CG'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짙은 화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님에도 빛나는 다샤 타란의 마네킹 같은 외모는 절로 박수를 불러일으켰다.


다샤 타란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본 많은 팬들은 "정말 경이롭다",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또한 그녀는 게시글에 위 사진들 중에서 뭐가 가장 낫냐는 글귀를 덧붙였지만 팬들은 네 장 전부 아름답다며 '베스트 컷'을 쉽게 고르지 못했다.


한편 지난 2018년 뷰티 유튜버로 데뷔한 다샤 타란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40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