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고려대 축제서 가슴 파인 원피스 입고 '큐티·섹시 정석' 인증한 레드벨벳 조이 (영상)

'큐티섹시' 이미지로 유명한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고려대학교 축제 '입실렌티'에서 화사한 미모와 함께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Youtube 'Mera'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고려대학교 축제에서 '레전드' 미모를 경신했다.


지난 27일 고려대학교 축제의 꽃인 '입실렌티' 무대에 레드벨벳 멤버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이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특히 멤버 조이의 수려한 비주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크게 주목을 받았다.


조이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그녀는 팀 내 최장신 답게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직각 어깨를 자랑하며 완벽한 'S라인' 몸매도 과시했다.


인사이트Youtube 'Mera'


조이는 '필 마이 리듬'이란 곡으로 무대를 선보이던 중 상큼한 표정과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녀가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자 '입실렌티'를 즐기러 온 모든 관객은 크게 환호했다.


한편 이날 레드벨벳은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증가하기 시작했던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에 참여했다.


이들은 최근에 발매했던 '필 마이 리듬'과 더불어 해당 앨범의 수록곡인 '카풀', 그리고 히트곡 '싸이코', '퀸덤', '빨간맛' 등 총 5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Mera'


YouTube '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