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허성태, '아는형님' 출격해 역대급 예능감 뽐낸다
명품 배우 강하늘과 허성태가 JTBC '아는형님'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강하늘, 허성태, 이유영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강하늘과 허성태 이유영은 26일에 진행되는 JTBC 인기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강하늘, 허성태, 이유영 오는 6월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의 주역들이다.
종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전 예능감을 선보였던 세 사람은 '아는 형님'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