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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운동복 입고 '과즙미' 뿜뿜한 여대생 비주얼 자랑한 33살 김연아 (사진 8장)

'퀸연아' 김연아가 뉴발란스와 만나 여대생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뉴발란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퀸연아' 김연아가 뉴발란스와 만나 여대생 비주얼을 뽐냈다.


뉴발란스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와 김연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역대급 화보를 완성해냈다.


지난 23일 뉴발란스가 우먼스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 한 2022년 썸머 캠페인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썸머 캠페인 화보는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리조트로 떠난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뉴발란스


김연아는 자전거를 타며 여유롭고 우아한 리조트 여행룩을 선보였다.


니삭스와 캡 모자를 함께 코디한 덕분에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이 더 돋보였다.


올해 33살이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만큼 코디를 완벽 소화해 화보 촬영장에서는 계속 감탄사가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신상 뉴발란스 셋업과 너무 잘 어울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김연아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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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뉴발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