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앞두고 김새론 음주운전 사고에 소환돼 함께 욕먹는 이재명

인사이트배우 김새론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배우 김새론이 '만취운전+물피도주+음주 측정거부' 3연타로 전국적 비판을 받고 있다.


그를 언제나 사랑해 줬던 팬들이 실망감을 금하지 못하고 '성명문'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인천 계양을 국회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총괄선대위원장)가 언급됐다.


YTN 


지난 18일 디시인사이드 김새론갤러리 팬들은 성명문을 내고 "팬들은 너무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으며, 향후 김새론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달게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새론이 비록 자신이 맡아온 배역에 애정을 보이고, 신념과 가치관이 뚜렷하고 깊이감 있는 연기를 펼쳐왔더라도 합당한 처벌은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 뉴스1


그러면서 이들은 민주당 이재명 인천 계양을 후보를 소환했다.


이들은 "이 후보도 과거 음주 운전을 통해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지만 대선에서 47%가 넘는 득표율에 1,600만명이 넘는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실제 이 후보는 2004년 음주 운전으로 법원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혈중 알코올 농도 0.158%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면허 취소 수준이다.


김새론의 팬들은 "김새론도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의 잘못을 성찰하다 보면, 대중이 진심을 알아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너무 낙담하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김새론 갤러리가 올린 성명문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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