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24℃ 서울
  • 25 25℃ 인천
  • 23 23℃ 춘천
  • 23 23℃ 강릉
  • 26 26℃ 수원
  • 28 28℃ 청주
  • 28 28℃ 대전
  • 30 30℃ 전주
  • 31 31℃ 광주
  • 35 35℃ 대구
  • 29 29℃ 부산
  • 32 32℃ 제주

경호견 쓰다듬는 김건희 여사 모습 공개되자 '안경' 어디서 샀냐며 가격 물어보는 국민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이후 공식 행보를 보이지 않던 김건희 여사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인사이트Facebook '강신업'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이후 공식 행보를 보이지 않던 김건희 여사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건사랑)'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의 근황을 알렸다. 


강 변호사의 페이스북에는 김 여사가 팬들에게 선물 받은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는 모습과 경호견을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 팬들이 선물한 안경 끼고 일하시는 모습!"이라고 했다. 사진 속 장소는 코바나콘텐츠 사무실로 전해졌다.


인사이트Facebook '강신업'


이어 김건희 여사의 패션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5만원 이하 저렴한 안경인데도 여사가 끼니 태가 한껏 나네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지난 12일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경호견과 함께 찍은 사진인다. 


이에 대해 강 변호사는 "아크로비스타에서 경호견 베니, 천둥이와 함께 한 김건희 여사의 망중한. 사실 엄밀히 말하면 베니와 천둥이에 여사님 특화 훈련시키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여사가 공식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강신업'


강 변호사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 여사의 근황에 대해 "출퇴근하는 윤 대통령을 배웅하고 맞이하는 건 물론 관저로 이사 갈 준비도 하고, 영부인으로서 필요한 교제 활동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용한 내조'를 선언한 김 여사는 향후에도 보여주기식 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는 게 강 변호사의 설명이다. 


강 변호사는 "허례허식이나 행사를 위한 행사는 지양하고 영부인으로서의 외교 행사나 관례적 행사에 참여해 국격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전에도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