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공식 초청 받아 영국 갔던 유튜버 '이수날'이 처한 난감한 상황 (영상)

인사이트YouTube '이수날'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치열한 4위 경쟁 중인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충격적인 완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아스널은 토트넘에 승점 2점 차 뒤진 5위를 기록하게 됐다.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이 비기기만 하더라도 아스널보다 골 득실이 앞서 4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처럼 암울한 상황에 놓인 아스널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누구보다 큰 걱정을 사는 인물이 있으니 그 주인공은 유튜버 '이수날'이다.


인사이트YouTube '이수날'


아스널의 부활을 위해 '천 배'를 드릴 정도로 '찐 팬'임을 자처했던 이수날은 최근 아스널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스널의 공식 스폰서인 에미레이츠에 비행기 표, 아스널 유니폼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를 통해 의류까지 지원을 받는 조건이었다.


공식 초청을 받은 이수날은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를 시작으로 3경기를 보기 위해 런던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녀의 앞에 놓인 현실은 냉혹했다. 첫 경기인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에게 3 대 0 완패를 당한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이수날'


그것도 모자라 뉴캐슬에게도 완패를 당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영국으로 떠나자마자 아스널이 2연패를 당하는 것을 본 그녀의 마음이 불편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초청받았는데 3경기 다 지고 오면 끔찍하겠네", "진짜 안 가느니만 못 한..", "눈치 진짜 보이긴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그 마지막 경기 직관을 앞두고 있는 현재, 이수날이 승리를 보고 올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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