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3일)부터 에버랜드서 300만 송이 꽃 피는 '장미축제' 열린다

인사이트Instagram 'witheverland'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연인들의 데이트 성지이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제격인 에버랜드에 또 한 차례 눈치게임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딱 한 달 동안만 '장미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해 37주년을 맞았다.


무려 2만㎡공간의 장미원에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피어난다. 여기에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을 비롯해 포트선라이트(영국), 뉴돈(미국), 나에마(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들이 향긋한 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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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미원 곳곳에 장미 행잉화분이 입체적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가까이서 장미향을 맡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로즈워크'도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꽃 열기구, 플라워 카, 플라워 전화부스 등 이색 포토스팟이 있어 '인생샷' 건지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장미 향기존에서는 떼떼드벨르(상큼로즈향), 레몬버블(달콤레몬향) 등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장미인 에버로즈 2종의 특별한 장미향을 맡으며 힐링 타임을 가질 수도 있다.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장미 축제 기간 동안 야외 정원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푸드 체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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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진행되는 '스프링 온 스푼' 푸드 페스티벌에서는 오는 15일까지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국내 각 지역 테마 특선 메뉴 33종을 맛볼 수 있다.


현무암감바스(제주도), 남도한상(전라남도), 숯불바비큐돼지닭(경상북도) 등 모든 메뉴는 각 지역별로 차별화된 식재료와 조리법을 선보여 특별함을 더한다.


한편, 에버랜드 장미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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