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창업주 구자학 명예회장 별세...향년 92세

인사이트사진=아워홈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워홈 창립자인 구자학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은 1930년 7월 15일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故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이며 고 구본무 LG 회장,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구본걸 LF 회장의 숙부다.


구 회장은 1960년 한일은행에 입사한 이후 1973년 호텔신라 사장, 1980년 럭키 대표이사 사장, 1987년 LG반도체 회장, 1995년 LG건설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인사이트아워홈 / 뉴시스


지난 2000년에는 LG유통(현 GS리테일)에서 분리 독립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을 설립했다. 구 회장은 지난해 공동 대표이사에서 퇴임하며 21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아워홈은 현재 구 회장의 삼녀 구지은 부회장이 이끌고 있다. 


고인이 아워홈의 창업주이자 현직 회장임을 고려해 회사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회장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다. 발인은 15일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