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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그대로 재현한 9510만 유튜버가 만들고 있는 현실판 '찰리와 초콜릿 공장' 세트 (영상)

유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이번에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세트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인사이트Twitter 'MrBeast'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초콜릿이 쏟아지는 폭포', '달콤한 사탕나무가 가득한 정원'하면 당신은 어떤 영화가 떠오르는가.


대부분이 달달한 기발함으로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떠올렸을 것이다.


최근 한 유튜버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완벽히 재현한 세트장을 공개해 화제다.


인사이트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인사이트Twitter 'MrBeast'


지난 8일(현지 시간) '현실판 오징어 게임', '독방에서 생존하기'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화제가 됐던 9,510만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지미 도날드슨, 23)가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 소식을 알렸다.


그가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현실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다.


게시글에서 미스터비스트는 "우리는 현재 윌리 웡커의 초콜릿 공장을 재창조하는 과정 중 초기 단계에 있다"라며 사진 한 장과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속에서 등장한 거대 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의 정원 신은 팬들 사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손꼽힌다.


초콜릿 폭포가 흐르고 젤리와 사탕으로 만들어진 식물이 가득하며 곤돌라를 타고 초콜릿 호수를 건너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히기 충분했다.


촬영 당시 감독 팀 버튼은 77만 리터의 초콜릿을 사용해 영화의 세트장을 모두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미스터 비스트가 공개한 사진은 세트장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일부였지만, 벌써 영화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또한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달콤한 폭포가 쏟아지는 모습이 담겼다.


세찬 물소리와 함께 쏟아지는 초콜릿 폭포는 보기만 해도 달콤한 향이 코를 찌를 듯하다.


현실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세트장 제작 과정을 접한 누리꾼들 "언제쯤 볼 수 있나", "오징어게임에 이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라니", "내 최애 영화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사이트미스터비스트가 제작한 현실판 오징어게임 / New York Post


한편 최근 미스터비스트는 최근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의 트위터 대화로 주목받기도 했다.


지난 9일 머스크가 "만약 내가 미스테리한 죽음을 맞게 된다면, 여러분을 알게 돼서 좋았다"라는 트윗을 올리자 미스터비스트는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면 트위터 제가 가져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일론 머스크는 쿨하게 '오케이'라고 답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