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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쭉 내민 꾸러기 표정으로 또 치명 셀카 찍은 '43살' 강성훈

강성훈이 입술을 내밀고 꾸러기 포즈를 취하며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ang.s.h.0222'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가수 강성훈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강성훈(43)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말자 아프면 본인만 고생"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강성훈은 볼에 손을 살포시 대는 포즈를 취하고 입술을 내밀며 한껏 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파란색 베레모를 써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한껏 과시했다.



올해 43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어려 보이는 그의 외모를 본 누리꾼은 놀라움을 표했다.


팬들 역시 "어디서나 빛나는 내 가수", "정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성훈에 대한 칭찬을 쏟았다.


강성훈은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 영상을 올리는 '틱톡커'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틱톡을 통해 '제로투 댄스', '코카인 댄스' 등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현재 강성훈은 히트곡 제조기인 이단옆차기가 만든 곡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셀카 공개 하나만으로도 주목 받는 강성훈이 솔로 가수로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