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 남편 만나 8년 동안 옆자리 지켜준 아내에게 벤츠 'G바겐' 선물한 유튜버 (영상)

인사이트YouTube '안대장TV'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29살에 빚만 3억, 5만원이 없어 친구에게 빌렸던 신용불량자는 단 3년 만에 빚을 모두 청산하고 연봉 10억 상위 1%의 사업가가 됐다. 


그는 지난 시간 가난한 남편의 옆자리를 항상 지켜주던 아내에게 벤츠 'G바겐'을 선물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대장TV'에는 '돈 없고 가난한 남자 만나서 고생 많았다'는 제목으로 유튜버 안규호가 아내에게 벤츠 'G바겐'을 선물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벤츠 G바겐은 메르세데스-벤츠에서 판매 중인 지-클래스(G-Class, Gelände-Class) SUV로 지난 2019년 출시된 G-63의 경우 판매 시작 가격이 2억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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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안대장TV'


안규호는 해당 차량을 아내에게 선물하면서 '30살 신용불량자 만나서 몇 년 동안 뒷바라지해준 아내에게 주는 감사의 선물'이라고 했다. 


그는 아내에게 고가의 차량을 선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안규호는 "두 달 전에 여성분이 끼어들기를 했는데 남성분이 여성분을 때리는 남성을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여성이 벤틀리나 롤스로이스를 타고 있었으면 남성이 때릴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는 좋은 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해 G바겐을 구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안대장TV'


안규호는 "돈은 이제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돈을 버는 거고, 아내와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G바겐을 구매하게 됐다"고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꼭 성공해서 내 가족들 지킬 거다", "너무 멋있다",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규호는 지난해 책 '더 보스'를 출간해 신용불량자에서 연봉 10억원의 사업가로 성공한 스토리를 풀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책에서 안규호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면, 삶에 불평불만할 시간에 우선 뭐라도 시도하고 행동하며 변화해야 한다"고 말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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