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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끝판왕' 조이 광고모델로 발탁해 건강 이미지 제대로 잡은 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이 제로칼로리 유산균배양분말음료 '락토조이 제로'라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종근당건강이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종근당건강은 조이를 모델로 발탁하면서 '락토조이'의 청량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더 배가시켰다.
최근 종근당건강은 제로칼로리 유산균배양분말음료 '락토조이 제로'라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조이는 상큼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건강미를 통해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락토조이 제로는 달달한 소다 맛에 언제 마셔도 부담 없는 제로 칼로리가 가장 큰 장점이다.
락토핏의 기술력을 담아 유산균배양분말 10억 셀(Cell)을 투입했다.
여기에 가볍고 건강한 음료의 완성을 위한 3 Zero(無설탕, 無색소, 無보존료)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3 Plus(저분자콜라겐, L-카르니틴, 비타민C)를 통해 제로 칼로리 건강음료를 완성했다.
휴대하기 좋은 350mL 용량으로 구성돼 운동 후 가볍게 마시기 딱 좋다.
일상생활 중 기분 좋은 에너지 업이 필요할 때도 '찰떡'이다.
제로 칼로리라 다이어터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고, 달달하게 하루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추천한다.
'락토조이 제로'는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 입점해 있다.
5월 한 달간 2+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연인, 친구들과 나눠 마시기 좋을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