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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도 해보자"...'스물다섯' 김태리 마음 받아주고 두 번째 키스한 남주혁 (영상)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이 김태리의 고백을 받아들이며 두 번째 키스했다.

인사이트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이 김태리의 고백을 드디어 받아들이며 두 번째 키스를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3회에서 백이진(남주혁 분)과 나희도(김태리 분)는 두 번째 키스로 연인이 됐다.


나희도는 20살이 되자마자 백이진에게 키스했지만 백이진은 말을 돌리고 나희도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나희도가 "이런 사랑은 안 되는 거야? 너는 나를 사랑하지만 이런 사랑은 안 된다는 거지?"라고 묻자 백이진은 "난 네 발톱에 멍이 다 나았는지 그런 걸 더 걱정해"라고 말했다. 귀가한 나희도는 "지구 멸망은 왜 안 하는데? 차라리 멸망하라고"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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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희도는 전국 펜싱대회에 나갔고 개인전 32강에서 진 뒤 제 실력을 무시하는 상대 펜싱선수를 쿨하게 응대했다.


백이진은 씩씩한 나희도를 보고 미소 짓다가 나희도가 김준호 선수를 "오빠"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질투가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희도는 단체전에서는 승리를 거뒀다.


백이진은 나희도와 고유림의 마지막 단체전 금메달을 "결과는 빛났고 과정은 아름다웠다"라고 보도했다가 국장에게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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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희도가 그 표현을 고마워하자 백이진은 "나는 그 말 때문에 국장에게 불려가 욕먹었어. 그 따위로 마음을 담아 말하면 안 되거든 기자는"이라며 "희도야, 멀어져 보자 우리. 우리 둘은 뭐든 할 수 있었어. 그러니까 이것도 해보자"고 선을 긋고 먼저 들어가 버렸다.


나희도는 "내가 키스 안 했으면 이런 일 없었어?"라고 눈물 흘리며 "뭐든 상관없어. 무지개든 이런 사랑이든 저런 사랑이든. 나 못 잃겠어. 잃을 수가 없어. 그러니까 한 발짝도 멀어지지 말라고"라고 외쳤다.


백이진은 다시 나와서 나희도에게 키스하며 "그래, 이런 사랑도 해보자. 나희도. 너랑 할 수 있는 건 다 해볼 거야. 그러니까 각오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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