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달달 '수영장 데이트' 즐겨 '재혼 임박설' 돌게 하는 김나영X마이큐
방송인 김나영과 마이큐가 달달한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kind=link}
;){kind=link}
Instagram 'iammyq'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김나영과 마이큐가 공개 열애를 시작하고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13일 마이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이큐가 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이큐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마이큐가 올린 사진 속 수영장 모습은 최근 김나영이 올렸던 수영장과 동일하다. 바닥 타일과 구도 등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김나영은 지난 5일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사진들을 잔뜩 공개했다.
김나영은 "요새 이러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라는 댓글에 "사랑인가"라고 대답해 데이트 현장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은근히 공개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보는 이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일각에서는 "곧 재혼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달달한 열애 중이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