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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10kg인데 예쁘다고 난리 난 초고도비만 유튜버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 (영상)

110kg이라는 체중에도 연예인 뺨치는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은 유튜버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희설기 sullkie'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110kg이라는 체중에도 연예인 뺨치는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은 유튜버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달 24일 유튜버 희설기는 의인성 쿠싱증후군이란 질환 때문에 초고도 비만이 됐다고 밝혔다.


원래 몸무게 50kg대를 유지해왔던 그는 질병으로 인해 체중이 불어났고, 치료를 한 후에도 심신이 지쳐 체중 관리를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긍정적인 그녀는 앞으로 55kg까지 다이어트를 해 영심이 코스프레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희설기 sullkie'


희설기는 자신의 현재 식단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금도 눈에 띄는 미모는 살이 찌기 전에 더욱 빛을 발했다.


초중고 시절부터 짙은 쌍커풀에 오똑한 코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이들은 '아이돌 센터상'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를 시작한 희설기가 곧 과거사진 속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란 기대감에 "긁지 않은 복권 중 레전드다"라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희설기 sullkie'


YouTube '희설기 sullk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