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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vs반민초" 두고 쇼트트랙 '금메달' 최민정이 한 압도적인 선택

최민정이 누리꾼들의 공식 질문 '민초vs반민초'를 두고 답을 미리(?) 내렸다.

인사이트최민정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금메달에 오른 최민정의 인기가 뜨겁다.


편파판정에도 굴하지 않고 1,000m 은메달에 이어 3,000m 계주 은메달 그리고 중국 선수가 갖고 있던 1,500m 올림픽 신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에게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의 몸짓 하나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식성 하나가 있다. '민트초코'와 관련된 것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인사이트최민정 / 뉴스1


지난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과거 최민정의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공유됐다.


이 인스타 스토리 속에는 갖가지 과자가 쌓여 있는데, 모든 과자가 '민초'다.


오예스 민초, 민초송이, 다이제 씬 민초, 다이제볼 민초, 롯데샌드 민초, 민초 초코파이, 허쉬 웨하스 민초, 허쉬 쿠키 민초 등 모든 게 민초였다.


최민정은 "민초 파티, 감사합니다"라며 만족감을 한껏 드러냈다.


인사이트최민정 인스타그램


2020년에는 팬에게 받은 듯한 민초 케이크를 찍어 올리기도 했다. 그가 얼마나 민초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를 두고 팬들은 두 물결로 나뉘고(?) 있다.


한쪽은 "역시 최고는 최고의 음식을 알아본다"라며 찬사에 찬사를 보내고 있고, 다른 한쪽은 "민초라니, 손절각 잡았다"라며 웃픈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민정은 어제(16일) 열린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의 금자탑을 쌓았다.


그는 이번 대회를 금메달 1, 은메달 2로 마치며 부상의 여파를 말끔히 씻어낸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