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역대 최다...어제(27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1만 60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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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연이틀 최다확진자 기록이 바뀌었는데 한번 더 최다확진자 기록이 바뀌었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28일) 하루 국내에서는 1만 6,096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1만 4,518명보다 1,578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1만 6,096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1만 5,894명이고 해외 유입 사례는 20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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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가 1만 6,096명 늘어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79만 3,582명이 됐다.


지역별 감염사례를 보면 경기 5천175명-서울 3천991명-인천 1천244명 등 수도권에서만 1만410명이 나왔다.  


사망자는 24명 늘어나 누적 총 사망자는 6,678며잉다. 위중증 환자는 316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해외 유입 확진자 중 일부가 현 오미크론 변이에서 한번 더 변이된 'BA.2' 환자로 확인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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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2는 PCR검사에서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이 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현재 해외 유입 확진자 중 약 4.5%가 이에 해당한다. 학계에서는 스텔스 오미크론이 더 감염력이 강력하다는 보고가 있어 방역당국이 크게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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