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철 도전장 받은 헤비급 파이터 명현만 "참교육 하겠다" (영상)

인사이트YouTube '707베이비영철'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대한민국 입식 격투기 헤비급 최강자로 불리는 명현만 선수가 '나는솔로' 4기에 출연했던 영철(가명)을 참교육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명현만 MYUNG HYUN MAN' 채널에는 "나는솔로 영철씨 참교육 갑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명현만은 한국 무에타이 헤비급, WAKO 헤비급, MAX FC 헤비급, AFC 헤비급 등의 경기에서 챔피언을 대거 기록한 대한민국 중량급 최강자로 불리는 선수다.


그는 영상을 통해 자신에게 강력하게 도발했던 영철의 영상을 봤다며 참교육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답장하는 영상을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명현만 MYUNG HYUN MAN'


영철은 앞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잡으러간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면서 명현만에게 "격투기 선수로 도전해 볼까 한다. 현만씨 도전을 거부하지 마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17일 영상에서는 "(세상에는) 뛰는 놈 나는 놈이 있다. 현만씨는 뛰는 놈 밖에 안 된다"며 "나는 놈이 여기 있다. 현만씨 떨고 있는 것 같은데 열심히 준비해라 내가 오히려 도전을 받아주겠다"고 도발했다.


영철의 도발에 명현만은 "(영철이) 나이를 떠나서 재미로 장난으로 가볍게 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참교육을 해줘라. 가서 좀 때려줘라'는 반응을 봤다며 원하는 대로 참교육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철에게 "만나서 스파링 할 때 '다쳐도, 큰 부상을 입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조항 즉 깽값을 물어주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제대로 붙어보자"는 말과 함께 영상을 끝마쳤다.


인사이트YouTube '명현만 MYUNG HYUN MAN'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결 기대된다", "명현만 화난 게 영상으로 느껴짐", "와 대박 진짜 싸우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현만 선수가 소속돼 있는 AFC(Angel's Fighting Championship) 격투기 단체 박주호 대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철과 명현만의 스파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 대표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둘의 대결은 유튜브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채널과 명현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며 입식으로 맞붙게 된다.


이어 스파링은 3분간 진행되며 영철이 3분을 버틸 시 승리한다. 또한 스파링을 시작하기 전 이빨 빠져도 치료비 없다는 계약서를 쓴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YouTube '명현만 MYUNG HYU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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