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대유행 '뇌관' 터졌다...오미크론 확산에 오후 6시까지 7,34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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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확진자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2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6개 시·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346명이다.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529명 증가해 34일만에 동시간대 최대치이다.


이는 전날(24일) 동시간 5,739명보다 1,553명이, 지난주 같은 요일 동시간 4,332명보다 3,014명이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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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수도권 확진자가 3,851명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한다.


경기 1,719명, 서울 1,529명, 대구 616명, 인천 603명, 부산 553명, 경북 429명, 광주 393명, 충남 330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전북 218명, 경남 165명, 울산 147명, 강원 146명, 대전 140명, 전남 130명, 제주 47명 등이다.


특히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다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다시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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