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송지아 아버지, 치과의사 아니다...문제 있는 직업"

인사이트송지아 인스타그램


[뉴스1] 김학진 기자 = 유튜버 김용호가 모델 겸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송지아)에게 아버지의 직업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용호는 지난 23일 유튜브를 통해 "프리지아의 아버지는 치과의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프리지아의 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다. 송지아의 아버지가 어떻게 딸을 키웠는지 알고 있다"며 "이미 예전부터 제보를 받았다. 당시에 방송을 하지 않은 이유는 프리지아가 당시엔 그렇게 유명하진 않았기 때문이다. 또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제 프리지아는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에 육박하는 엄청난 셀럽이 됐고, 지금 짝퉁(가짜상품)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가 치과의사여서 이 어린 친구가 무용을 하며 곱게 자랐고 명품도 살 수 있게 뒤에서 아버지께서 뒷바라지를 해줬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용호는 "송지아 본인도 아버지의 직업에 대한 소문을 알고 있을 텐데 한 번도 해명하지 않았다. 침묵도 거짓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호는 "이 자리에서 송지아 아버지의 직업을 밝히지는 않겠다"며 "송지아 본인에게 기회를 주고자 한다. 송지아가 솔직하게 고백하길 바란다. 폭로하고 싶진 않다. 본인 스스로 솔직히 고백하길 바란다"고 다그쳤다.


또 "지금 대중에게 아버지가 치과의사로 알려져 있고, 프리지아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본인이 설명해야 한다. 아버지의 문제로 자녀가 억울한 부분도 있겠지만 잘못했다고 해서 딸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부모의 문제로 비난받고 욕을 먹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을 통해 인지도를 얻었다. 그러나 최근 방송에서 착용한 제품 일부가 가품으로 확인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송지아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가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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