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13명...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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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일요일 기준 역대 최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어제(23일) 하루 국내에서는 7,513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513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7,159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354명이다.


신규 확진자 7,513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74만 1,41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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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25명이 발생했다. 누적 총 사망자는 6,56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줄어들어 418명이다. 1천명을 넘기던 때보다는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검출률은 50%를 넘겼다. 우세종이 됐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앞으로 확진자 증가세가 더욱 커질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오미크론 우세지역에 대한 효과적 대응에 힘쓰는 한편, 일반 의료기관 중심의 의료체계 전환도 빠르게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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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부는 확진자 규모의 통제보다는 중증·사망 최소화를 목표로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고위험군 환자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위험도가 낮은 일반 국민에 대해서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키트를 활용한 전문가용 및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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