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30명...역대 두 번째 규모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주말임에도 예외가 없었다. 전날보다 확진자가 더 늘었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22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감염증 환자는 7,630명이었다고 밝혔다.


토요일이었지만 주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전날(금요일)보다 확진자가 더 크게 늘어난 것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확진자 7,630명 중 7,343명은 국내 발생 환자고 나머지 287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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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7,630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73만 3,904명이 됐다.


지역별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1,634 경기 2,667 인천 589 대구 448 광주 306 부산 287 경남 213 경북 207 충남 197 전남 191 등이었다.


사망ㅇ자는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총 6,540명이 됐다. 치명률은 0.89%다. 위중증 환자는 431명이다. 


한편 방역강화 이후 3천명대로 떨어졌던 확진자는 어느새 7천명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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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방역당국도 새 방역체계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해진 대로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 체계 기준은 하루 신규 확진자 7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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