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초미니 원피스 입고 방송 켜 별풍선 6천만원어치 받은 아프리카TV 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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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아프리카 TV BJ 한솜비가 생일을 맞아 '별풍선 폭탄' 선물을 받았다.


지난 21일 한솜비는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국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솜비는 24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채팅창에는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어마어마한 별풍선 선물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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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방송이 끝날 무렵엔 화면이 별풍선으로 꽉 차 한솜비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별풍선 통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한솜비가 8시간 동안 받은 별풍선은 무려 60만2,575개였다. 


이는 현금으로 환산 시 약 6천만 원(수수료 제외 전)이다. '일반 BJ' 기준 수수료 40%를 제외해도 한솜비는 이날 방송으로 4천여만 원의 수입을 벌었다.


시급으로 따지면 500만원 수준으로 시간당 올해 최저 시급인 9,160원의 약 54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어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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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한솜비는 이날 전체 BJ들 가운데 수입 1위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2위를 기록한 BJ 세야와도 별풍선 수에서 약 40만개가 차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 1위였다.


이날 방송이 끝난 뒤 한솜비는 공지글을 통해 "축하해 주러 오신 모든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하다"며 "24년 동안 제 생일 통틀어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마음 따뜻했던 생일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 처음 아프리카 TV에 발을 들인 한솜비는 제로투 댄스 챌린지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분에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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