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성관계한 여친이 하나도 안 아프다는 말에 성기 '크기' 고민에 빠진 남성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자친구가 제 성기가 너무 작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평균 아닌가요?"


여자친구와 처음 성관계를 맺은 한 남성이 뜻밖의 공격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수모를 당했다.


최근 대만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디카드'에는 여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낸 다음 날 깊은 고민에 빠진 한 남학생 사연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연에 따르면 고민남은 최근 여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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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관계가 끝난 후 여자친구는 갑자기 혼자 생각에 잠기더니 "처음엔 엄청 아프다고 하던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기가 좀 작은 거 아니야?"라고 폭탄 발언을 날렸다.


여자친구의 돌발 발언에 남성은 순간 극심한 열등감이 밀려오면서 자존감이 바닥으로 뚝 떨어지고 말았다.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고 벙찌는 바람에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별다른 해명조차 할 수 없었지만 답답한 마음에 SNS에 자신의 사연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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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저는 발기 했을 때 '14cm' 정도다. 여자들한테 진짜 물어보고 싶어요. 남자 14cm가 진짜 그렇게 작은 건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어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 열등감을 느낀다"며 "저와 첫 성관계 후 하나도 아프지 않다며 제 성기가 작아서 그런 게 아니냐는데 너무 충격적이다"라고 착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덧붙여 "지금까지 한 번도 이런 수모를 겪은 적이 없었는데...... 진짜 장난치지 마시고 제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해주세요"라고 고민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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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홀로 괴로워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남성의 고백에 많은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위로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대만 남성 평균 길이가 10.5cm에서 11cm다. 14cm면 절대 작은 게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모든 여자들이 큰 걸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라며 "기술만 있으면 충분하다", "크기가 다가 아니다", "14cm가 작으면 난...", "여자친구를 다른 면에서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자" 등 조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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