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2일(목)

건국대 동물과학대서 원인 모를 질병 발생해 건물 폐쇄


 

건국대학교 동물과학대에서 폐렴과 유사한 질병이 확산돼 폐쇄 조치가 취해졌다.

 

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의 동물생명과학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해 오전 11시부터 이 대학 건물이 폐쇄됐다.

 

건국대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부터 동물생명과학대 학생 여러 명이 폐렴 증상을 보였으며, 학교 측은 해당 질병이 일반적인 폐렴보다 전염 속도가 빠르다고 판단돼 건물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폐렴 증상을 보이는 학생 4명이 건국대병원에 격리된 상태며 12명은 자택에 머물고 있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