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주식'으로 월 5천씩 벌어 '1억짜리 포르쉐' 뽑은 청년이 공개한 통장 잔고 (영상)

인사이트YouTube '재뻘TV'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카푸어나 금수저 등 고급 차량들을 보유한 젊은 20대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약 1억원 상당의 포르쉐를 끄는 20대 남성이 나타났다. 


남성은 기존 카푸어·금수저와는 다르게 자기 자신이 직접 돈을 벌어 차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재뻘TV'에는 월 수천만원을 벌며 포르쉐를 보유한 29살 남성 A씨가 등장했다.


A씨의 차량은 2018년식 '포르쉐 718 박스터s' 모델로 새하얀 차체와 새빨간 소프트톱(천장 덮개)·실내를 자랑했다.


인사이트YouTube '재뻘TV'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보유한 현금 보유자산이 약 6억원가량 된다고 공개했다. 그는 암호화폐와 주식을 통해 수익을 벌어들였다.


그는 돈을 벌어들이기 전 무작정 구인 사이트에 들어가 '트레이더'를 검색한 후 투자 일을 시작해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달 다른데 평균 3000만~5000만원을 번다. 수입이 좋았을 때는 1억원도 넘게 벌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1억원에 구매한 포르쉐를 끄는 이유로 "차 가격을 자산 10% 이하로 유지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트레이더란 비트코인이나 주식을 매매하는 사람을 뜻하는 호칭으로 전문적으로 매수 및 매도를 통해 수익을 보는 형태다. 


인사이트YouTube '재뻘TV'


A씨는 현재 한 회사 소속으로 트레이딩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트레이딩을 하는 등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 비결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서 자기가 잃어도 되는 돈으로 조금씩 시작하면 그 돈이 어느 순간 생각보다 커질 것"이라며 "다만 큰 욕심은 안 부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씨는 끝으로 카푸어들에게 "차를 좋아하다 보니 무리해서 사는 것은 괜찮다. 그런데 인생 걸고 사시는 분들은 조금 저축을 하거나 투자를 하면 나중에 훨씬 더 좋은 차를 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남겼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다", "다 필요 없고 돈 벌었다는 것이 부럽", "이런 거 보고 코인 따라 하다간 큰일 난다" 등 부러움과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은 또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6시 기준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날 대비 2.56% 하락한 4만 2556달러(15일 기준 한화 약 5064만 1640원)에 거래됐다. 주말이 시작되자 마자 하락세가 펼쳐지자 일부 투자자들은 '검은 주말' 징크스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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