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4천 542명...해외유입 409명 '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어제(13일) 하루 국내에서는 4천 54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3713→3508→3372→3005→3095→4385→4167명으로 일평균 약 3천 606명이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천 542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천 133명이었고 나머지 409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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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 수는 68만 3,566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939, 부산 127, 대구 90, 인천 266, 광주 224, 대전 66, 울산 40, 세종 8, 경기 1,856, 강원 144, 충북 71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49명 늘어 총 사망자 수는 6천 259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65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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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 동안 사적모임 인원은 6인으로,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은 밤 9시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기로 했다.

 

14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는 앞으로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며 "다만 오래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방역패스 위반 업소에 대한 처벌 수준 조정, 백신접종 예외 인정기준 확대 등에 대한 대책도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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